어쨋든 매냐는 그런곳이니깐..

Cleveland Cavaliers.
이 팀을 응원하게된것도 이제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슈퍼루키 LeBron James 의 후광에 이끌려 관심 가지게되었던팀이,
어느새 이 팀의 승리와 함께 눈물흘리고, 이 팀의 패배와 함께 눈물흘리는,
클리브랜드를 응원하기 이전의 저라면 절대 이해못할 행동들을 하게되버렸습니다.
뭐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저도 어느새 '매니아'의 경지에 도달하고있는거같아요.
작년즈음부터 여러번 제임스 입단부터의 클리브랜드의,
'The James Era' 의 발자취를 훑어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졌고,
실제로 몇번 그러한 시도를 해봤습니다만은 결국엔 이러저러한 이유로
완성시키지 못하고 일년가량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좀더 느긋하게 르브론이 첫 우승을 차지한 후에 이런 리뷰의 기회를 가져봐도 되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해본것이 사실입니다만 아마 그때가되면 굳이 제가 할필요없이
여러 칼럼니스트라던지, 스포츠 채널등이 그의 왕좌등극까지의 과정을
화려하게 재조명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물론 생각하기도 싫은일이긴 합니다만 르브론 그가 무관의 제왕으로 남을지도 모르는일이고요.
그래서, 지금 한창 클리브랜드가 르브론 입단이래 최고의 농구를 보여주고있는 지금,
올스타전의 축제를 앞두고 이렇게 6년간의 클리브랜드를 재조명해볼까 합니다.
많은 내용은 기억에 의존해서 쓰기때문에 스탯이라거나 선수에대한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점 양해하고 봐주세요, 6년간 스탯을 다 정확히 뒤지기엔 제 체력이 안받쳐주네요.
조금은 딱딱한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밌게 써보고싶은데 리뷰라는 컨셉이 글을 무겁게만드네요..
ERA 1: 03/04 ~ 04/05시즌
| Name | Pos | GP* | Min | Pts | FG% | 3Pt% | FT% | OReb | Reb | Ast | TO | Stl | Blk | P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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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Tony Battie | C | 50 | 19.5 | 5.4 | 42.7 | 12.5 | 76.8 | 1.6 | 4.8 | 0.7 | 0.8 | 0.4 | 0.9 | 2.1 | |||||||||||||||||||||||||||||||||||||||||||||||||||||||||||||||||||||||||||||||||||||||||||||||||||||||||||||||||||||||||||||||||||||||||||||||||||||||||||||||||||||||||||||||||||||||||
| 03-04 Carlos Boozer | PF | 75 | 34.6 | 15.5 | 52.3 | 16.7 | 76.8 | 3.1 | 11.4 | 2.0 | 1.8 | 1.0 | 0.7 | 2.7 | |||||||||||||||||||||||||||||||||||||||||||||||||||||||||||||||||||||||||||||||||||||||||||||||||||||||||||||||||||||||||||||||||||||||||||||||||||||||||||||||||||||||||||||||||||||||||
| 03-04 J.R. Bremer | PG | 31 | 13.0 | 3.5 | 28.5 | 28.8 | 65.0 | 0.2 | 1.1 | 1.3 | 0.6 | 0.6 | 0.1 | 0.9 | |||||||||||||||||||||||||||||||||||||||||||||||||||||||||||||||||||||||||||||||||||||||||||||||||||||||||||||||||||||||||||||||||||||||||||||||||||||||||||||||||||||||||||||||||||||||||
| 03-04 Kedrick Brown | SF | 34 | 16.5 | 5.3 | 46.5 | 38.8 | 64.3 | 0.7 | 2.3 | 1.1 | 0.5 | 0.4 | 0.1 | 1.2 | |||||||||||||||||||||||||||||||||||||||||||||||||||||||||||||||||||||||||||||||||||||||||||||||||||||||||||||||||||||||||||||||||||||||||||||||||||||||||||||||||||||||||||||||||||||||||
| 03-04 Ricky Davis | SG | 22 | 36.2 | 15.3 | 43.1 | 35.4 | 68.0 | 0.8 | 5.5 | 5.0 | 3.1 | 1.1 | 0.4 | 2.3 | |||||||||||||||||||||||||||||||||||||||||||||||||||||||||||||||||||||||||||||||||||||||||||||||||||||||||||||||||||||||||||||||||||||||||||||||||||||||||||||||||||||||||||||||||||||||||
| 03-04 DeSagana Diop | C | 56 | 13.0 | 2.3 | 38.8 | 0.0 | 60.0 | 1.3 | 3.6 | 0.6 | 0.5 | 0.5 | 0.9 | 2.1 | |||||||||||||||||||||||||||||||||||||||||||||||||||||||||||||||||||||||||||||||||||||||||||||||||||||||||||||||||||||||||||||||||||||||||||||||||||||||||||||||||||||||||||||||||||||||||
| 03-04 Zydrunas Ilgauskas | C | 81 | 31.3 | 15.3 | 48.3 | 28.6 | 74.6 | 3.4 | 8.1 | 1.3 | 2.0 | 0.5 | 2.5 | 3.4 | |||||||||||||||||||||||||||||||||||||||||||||||||||||||||||||||||||||||||||||||||||||||||||||||||||||||||||||||||||||||||||||||||||||||||||||||||||||||||||||||||||||||||||||||||||||||||
| 03-04 LeBron James | SG | 79 | 39.5 | 20.9 | 41.7 | 29.0 | 75.4 | 1.3 | 5.5 | 5.9 | 3.5 | 1.6 | 0.7 | 1.9 | |||||||||||||||||||||||||||||||||||||||||||||||||||||||||||||||||||||||||||||||||||||||||||||||||||||||||||||||||||||||||||||||||||||||||||||||||||||||||||||||||||||||||||||||||||||||||
| 03-04 Jason Kapono | SF | 41 | 10.4 | 3.5 | 40.3 | 47.7 | 83.3 | 0.5 | 1.3 | 0.3 | 0.5 | 0.3 | 0.0 | 1.0 | |||||||||||||||||||||||||||||||||||||||||||||||||||||||||||||||||||||||||||||||||||||||||||||||||||||||||||||||||||||||||||||||||||||||||||||||||||||||||||||||||||||||||||||||||||||||||
| 03-04 Jeff McInnis | PG | 31 | 35.4 | 11.7 | 41.7 | 38.8 | 83.6 | 0.5 | 2.6 | 7.5 | 1.9 | 1.2 | 0.1 | 2.2 | |||||||||||||||||||||||||||||||||||||||||||||||||||||||||||||||||||||||||||||||||||||||||||||||||||||||||||||||||||||||||||||||||||||||||||||||||||||||||||||||||||||||||||||||||||||||||
| 03-04 Chris Mihm | C | 22 | 17.8 | 6.9 | 46.5 | 0.0 | 70.8 | 2.1 | 6.4 | 0.5 | 1.1 | 0.4 | 1.0 | 2.6 | |||||||||||||||||||||||||||||||||||||||||||||||||||||||||||||||||||||||||||||||||||||||||||||||||||||||||||||||||||||||||||||||||||||||||||||||||||||||||||||||||||||||||||||||||||||||||
| 03-04 Darius Miles | SF | 37 | 24.0 | 8.9 | 43.2 | 16.7 | 54.2 | 1.3 | 4.5 | 2.2 | 1.5 | 0.7 | 0.7 | 2.3 | |||||||||||||||||||||||||||||||||||||||||||||||||||||||||||||||||||||||||||||||||||||||||||||||||||||||||||||||||||||||||||||||||||||||||||||||||||||||||||||||||||||||||||||||||||||||||
| 03-04 Lee Nailon | SF | 22 | 18.0 | 7.7 | 45.1 | 0.0 | 80.0 | 1.4 | 3.0 | 0.8 | 1.0 | 0.2 | 0.0 | 1.6 | |||||||||||||||||||||||||||||||||||||||||||||||||||||||||||||||||||||||||||||||||||||||||||||||||||||||||||||||||||||||||||||||||||||||||||||||||||||||||||||||||||||||||||||||||||||||||
| 03-04 Ira Newble | SF | 64 | 19.5 | 4.0 | 39.1 | 10.5 | 78.3 | 1.0 | 2.4 | 1.1 | 0.8 | 0.4 | 0.3 | 1.7 | |||||||||||||||||||||||||||||||||||||||||||||||||||||||||||||||||||||||||||||||||||||||||||||||||||||||||||||||||||||||||||||||||||||||||||||||||||||||||||||||||||||||||||||||||||||||||
| 03-04 Kevin Ollie | PG | 82 | 17.1 | 4.2 | 37.0 | 44.4 | 83.5 | 0.3 | 2.1 | 2.9 | 1.0 | 0.6 | 0.1 | 1.5 | |||||||||||||||||||||||||||||||||||||||||||||||||||||||||||||||||||||||||||||||||||||||||||||||||||||||||||||||||||||||||||||||||||||||||||||||||||||||||||||||||||||||||||||||||||||||||
| 03-04 Dajuan Wagner | PG | 44 | 16.1 | 6.5 | 36.6 | 36.0 | 68.1 | 0.2 | 1.3 | 1.2 | 0.9 | 0.6 | 0.2 | 2.0 | |||||||||||||||||||||||||||||||||||||||||||||||||||||||||||||||||||||||||||||||||||||||||||||||||||||||||||||||||||||||||||||||||||||||||||||||||||||||||||||||||||||||||||||||||||||||||
| 03-04 Eric Williams | SF | 50 | 27.5 | 9.4 | 36.6 | 25.3 | 78.7 | 0.9 | 3.8 | 1.9 | 1.1 | 1.0 | 0.2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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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도 적고.. 앳되보이네요. 아직 괴수포스는 안나는듯)
03/04시즌과 04/05시즌은 리빌딩의 초석을 다지던 시기였습니다.
17승 65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02/03 시즌을 마친 클리브랜드에겐
고교농구 전국방송등으로 유명세를 탄 르브론덕에 '르브론 드래프트'라 불리우던
03년도 드래프트의 1번픽을 행사할 권리가 주어졌고,
클리브랜드는 당연하다는듯 르브론을 1번픽으로 드래프트합니다.
가장 나쁜성적으로 1번픽을 가지는게 뭐가 특이한거냐? 라고 생각들지 모르지만
최하위팀이 1번픽을 거머쥘 확률은 고작 25퍼센트라는것을 상기하면
클리브랜드의 운이 좋다는걸 새삼 느끼게됩니다.
전시즌 클리브랜드와 같은 성적을낸 덴버는 실제로 1번픽, 2번픽도 아닌 3번픽을 거머쥐게되며
(결과론적으로 2번픽으로 밀리시치를 뽑은 디트로잇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 됬이지만)
그 이후로도 최하위팀이 1번픽을 거머쥔 사례는 04년 올랜도를 마지막으로 맥이 끊긴것,
08년 로터리에서 갑툭튀한 시카고가 1번픽을 낼름 채간것 등,
항상 의외성이 가득한거같아 로터리를 기대하게만듭니다.
NBA 팬 커뮤니티와 미디어의 과도한 관심으로 이제 갓 고졸의 어린선수가 중압감을 이겨낼수있을까 하는 우려를 비웃는듯, 르브론은 데뷔전부터 2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와함께 4스틸을해내는
스탯괴물의 모습을 보여주며 느바팬들을 한참동안 들뜨게 만들었던 르브론신드롬이
거짓이 아니었을 증명해냅니다.
사실 이 순간부터 르브론이 적어도 크게될 떡잎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것이
슈퍼스타란 개인 기량 외에도 이런 매스 미디어의 '과도한'관심을 무덤덤하게 견뎌내고
자신의 플레이를 해내야 한다는것이 제 평소 지론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심을 못이겨내고 안좋은길로 새어나가거나, 중압감에 주저앉는 선수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죠..
클리브랜드는 첫해부터 말그대로 르브론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고작 리그 5년차밖에 안됬으며 바로 전해에 평균득점 20점이상을 올려주며 클리브랜드의 에이스로 올라선
리키 데이비스를 20여경기만에 트레이드해버린것을 르브론사랑의 전적인 예로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때 클리브랜드측에선 르브론과 2라운더로써 소포모어시즌에 15-11을 기록하는 또다른 괴물
카를로스 부저를 축으로한 리빌딩을 꿈꾸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뭐 이 계획은 불미스러운 해프닝으로 무산되긴 했지만요.
위에 있는 03/04 로스터와 04/05 로스터에 공통으로 포함되어있는 선수가 고작 다섯명
(르브론, 일가우스커스, 바레쟝, 죱, 맥기니스) 인것이 노골적으로 보여주듯이
클블 프론트는 완전한 새판을 짜기로 결정했고, 04/05 로스터의 선수들이 현재까지도 팀의 주축으로
많이 남아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르브론과 겹친다는 이유로 숙청해버리는 클리브랜드 프론트의 결단력,
어떻게 보면 너무 심한 처사이고 자신이 에이스를 밀어냈다는 사실에
르브론이 허영심을 가지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그런것 없이 얼굴과 어울리는(?) 성숙한
플레이로 20-5-5 의 마이클 조단 이후 최고의 루키 스탯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NBA 사무국의 진행에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드는것이 아무리 르브론의 ROY수상이
스턴총재가 꿈꾸는 '넥스트 조던, NBA 의 새 원동력' 르브론의 로열로드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하지만
과연 팀을 플레이오프로 올려놓아 활약하던 카멜로 앤써니와 드웨인 웨이드보다
르브론이 신인왕에 더 적합했는지는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의문으로 남습니다.

04/05시즌은 르브론이 왜 '킹'인지를 재차 확인시켜준 시즌이었습니다.
20-5-5의 스탯을찍으며 '루키로써'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르브론은 이듬해
27-7-7의 마이클조단이래 최고의 스탯을자랑하며 '소포모어로써'최고의 활약을 넘어선
NBA선수로써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부저의 충격적인 유타 합류덕에 다시한번 나락으로 빠지지 않을까 우려를 낳던 클리브랜드팀은 예상외로
새로 합류한 구든과 '르브론이 가져본 가장 좋은 리딩포가' 맥기니스가 팀에 녹아듬과 동시에 리그초반, 클리브랜드는 매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합니다. 고작 2년전 17승 65패밖에 못했던건 마치 오래전일인마냥
전통강호 디트로잇마저 밀어내며 센트럴디비전 리더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뒷심부족으로 순위가 뒤로 밀리며 결국 8위 타이브레이크에서 뉴저지에게 밀린채
42-40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지요..
요즘 5할밑팀들이 동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걸보면 참 아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클리브랜드는 리빌딩의 초석을 나름 충실히 깔았다고 생각됩니다.
부저를 잡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으나 샐러리관리는 나름 잘되어서
추후 FA영입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수 있었습니다.
파블로비치, 바레쟝등 르브론과 '함께' 커나갈 비슷한 나이대의 선수들을 영입했다는점도 주목할만하구요.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것이 Z맨인데요, 아무리 유망주들이 많고,
노안의 슈퍼루키가 떡하니 팀의 에이스로 버티고있어도
팀의 구심점이 되어줄 베테랑이 없다면 팀은 와해되기 마련이죠..
그런면에서 팀의 프렌차이져 Z맨은 딱 적합한 인물이었다고 생각듭니다.
그를 선택한 클블 프론트도 칭찬해주고 싶고요. 짝짝짝.
Z맨은 그렇게 리더쉽이 강한선수도, 화이팅넘치는 선수도 아닙니다.
오히려 항상 지쳐보이는모습으로 코트를 뛰어다니죠, 보는사람 불안하게.
하지만 언제나 믿음직한 모습이랄까요? 큰형처럼 보이지않는곳에서 은근하게 도움을 줄것같은,
궂은일은 별말없이 자기가 도맡아서 하는, 위기가 닥쳐와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실제로 큰 부상을 딛고 일어섰죠) 그런 듬직한 형의 모습이랄까요.

2년이란 시간은 슬슬 클리브랜드 프론트로인해 르브론의 단점, 발점방안등을 파악하는데
충분한 시간이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여태까지 그를 괴롭히고있는 점퍼의 부재.
(이러다 르브론 에임스라고 불리는거 아닐런지..) 그리고 팀으로써 2옵션의 부재로인한
공격의 단순화/비효율화 등이 뚜렷한 문제점으로 부각되었습니다.
이제, 해결할 차례가 온것이죠.
* 후에 ERA 2 와 ERA 3에대해 -하- 편에서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많은얘기를, 더욱 재밌게 하고싶은 욕심이 생기지만
03/04, 04/05시즌은 제가 그렇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본 시즌이 아닌지라, 제가아는것들과
그때의 기록들을 조합하여 이렇게 지루한 사실 나열식의 글을 게시하게된것, 참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대대적인 수정을 하고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하- 편부터는 제가 본격적으로 NBA에 빠져산 05-09의 이야기를 할것이기때문에
조금더 유쾌한 글로 이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