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군님이시다 음훼후헤훼휗훼후헷)
쉴드와 hp를 합쳐 180이나되는 개사기 몸빵. (심지어 그 씹사기라는 탱크도 체력은 150 이다)
괜찮은연사력에 한방에 20이나되는 공격력. (그 강인해보이는 울트라도 공격력 20일뿐이고!)
빠른이동속도, (속도전의 대명사 저글링보다도 빠르다)
엄청난 사거리, (사실 시즈탱크랑 별반차이없다.)
공중과 지상에 똑같은 데미지를주는 충격과 공포의 올라운드함.
듬직한 사이즈,
아름다운 외형,
근성의 김화뷁의 무한한 사랑 (드라군이 출동하면?)
이 모든, 끝없는, 무한한, 감동적인 장점에비해 가격은 고작 125/50.
저그 레어유닛중 가장 효율이 떨어진다는 히드라 두기보다
약간 싼 가격에 이런 유닛을 손에넣을수있다는건 토스에게 블리자드가 내려준 축복이 아닐까싶다.
나는 지금 드라군얘기를 시작해보려한다.
그렇다, 먹튀라는 오명을 써버린 그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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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제로 범용성을 포커스로한 저그전 드라군활용에대해 써보려했지만 실험삼아 몇판 해보고 그만뒀다.
드라군을 쓰긴 개뿔. 내 살다살다 이런 먹튀는 처음본다.
혹시라도 뽑고싶단 얼토당토한 마음이 들지않게 토스유저는 지금 당장 키보드에 d키를 빼버리도록.
